노원신문

권영진국회의원, 교육복지법 발의

100-b 2008. 11. 25. 19:00

권영진 국회의원(한나라당 노원을)

권영진 국회의원(한나라당 노원을) 인터뷰

교육기회의 불평등 해소 위한 교육복지법안 발의


서울시부시장으로 활동하면서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여의도 입성 5개월만에 초선의원으로서 ‘교육만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다.’는 소신을 교육복지법으로 체계화하여 국정질의에 나선 권영진국회의원(한나라당 노원을)을 지역사무소에서 만나 교육격차가 심한 학교와 지역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희망을 만들어내는 교육복지법 제정 진행과정을 비롯한 지역현안 및 계획에 대해 짚어보았다.


- 국회의원의 기본임무는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

야당의원은 무조건 비판하지만, 여당의원은 비판에 의한 책임성이 따른다. 필요에 따라 야당보다 더 가혹한 비판자가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정책, 예산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실정이다. 이는 교육정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당장은 힘들지만 5년 단위 계획을 세워 교원충원 및 교사경쟁을 통한 내실을 기해야 한다. 성적위주의 학생선발이 아닌 학생의 잠재력까지 보면서 평가하는 대학입학사정관 제도를 제대로 정착시켜 줄세우기와 암기식 교육 등을 바꿔야한다.

-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는 꿈과 희망

우리의 학교는 30년 넘는 평준화 틀 속에 평등이라는 교육철학으로 지내왔다. 하지만 현실은 교육을 통해서 자기실현을 박탈당하고 있다. 부모의 수준에 따라 교육의 수준이 되물림 되서는 안된다.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많은 학교에 대해서 교육격차해소 우선학교 지원에 준하는 지원을 하며, 특히 중계3동은 안정적인 교육복지 지원이 마련되는 교육투자우선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교육복지법 제정으로 계층, 지역,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 교육특구인 노원구에 특목고 유치

노원구는 교육특구답게 다양한 형태의 특성화된 학교가 유치되어야 한다. 자율형사립고가 아닌 공립형태의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유치할 것이다. 국제고, 예술고 등 학교형태와 지역 등은 주민 의견수렴 및 노원구 여건에 따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진행하도록 구청과 협의 중이다.

- 임대아파트의 맞춤형 리모델링

서울시 차원에서 부분적으로 시행했던 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시행할 것이다. 단순히 내부를 깨끗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 25년 이상 된 임대아파트를 재건축 수준으로 다시 짓는다. 단일평형이 아닌 독거노인 전용 아파트, 장애인 전용 아파트 등 다양한 평행대로 만들어진다. 앞으로 노원지역의 임대아파트도 맞춤형 쾌적아파트로 탈바꿈 할 수 있다.

- 약속지키는 국회의원 될터

최근 경전철 관련하여 민주당에서 삿갓봉사거리까지 연장하라는 현수막을 내건 것을 보았다. 경전철 노선은 내년에 서울시가 사업자 선정공고할 때 사업계획 단계에서 삿갓봉사거리나 상계역까지 연장해서 착공하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중랑천 수상공원화사업, 중계본동 재개발사업,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등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18일 면담을 실시할 것이다.  국회의원이 지역만을 위할 순 없지만 지역적 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전체가 발전하도록 만들겠다. 노원구를 경쟁력 있는 구로 만들기 위해 약속한 것을 지키도록 열심히 뛰고 있다.

▲  김상순기자

kss580@paran.com

▲  장정랑기자 

 rang1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