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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두완 시의원 |
역시 재선, 부두완시의원 정책대안형 시정질문
교육감선거 러닝메이트제
지하철 환기구 필터설치 제안
약탈 의궤 되찾아 민족자산으로
2004년에 간접선거로 치룬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경비는 4억원. 하지만 지난 7월 치러진 선거에 서울시가 쓴 선거비용은 총 219억원. 50배가 넘는 고비용임에도 불구하고 정당과 교육단체의 개입으로 사회적 갈등과 후보자의 소신발휘의 기회를 오히려 줄였다.
이에 부두완시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선거비용을 절감하고 교육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정책의 키를 쥐고 있는 시장과 교육감을 러닝메이트제로 선출하는 것이 현실적이다”며 방향을 제시했다. 러닝메이트가 되면 교육정책 추진이나 교육청 예산 또한 숨통이 트이게 됨으로써, 교육현장 시설이 선진국 수준으로 좋아질 것이라 예상했다.
부두완의원의 아이디어는 지하철 환기구 개선방안에서 빛을 발했다.
파워포인트 자료를 동원해 시각적으로 제시한 시정연설에서 부의원은 ‘지하공간의 허파구실을 하는 8개 노선 1800여개의 지하철환기구가 담배꽁초등 쓰레기로 오히려 오염이 심하다.“고 지적하고 환기구에 필터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보행에 방해가 되는 환기구를 낮추고, 인조잔디를 설치하면 환기구 공간 1만평을 푸른 조경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영국의 블레어 총리는 총선공약으로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민간과 협약을 맺기도 했고, 미국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는 국가의 재건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노력해 왔다며 국가봉사단 프로그램 신설을 발표한 사례를 제시하며 ‘서울의 성인 53%가 주당 4시간씩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선진국 수준으로 유도한다면 연간 8조원의 무형의 자산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며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 활성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암 다음으로 많은 년간 5만 명에 이르고 있는 현실에서 소화기처럼 곳곳에 심실제동기를 배치해서 생존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 왕실에서 국가의 주요 행사가 있을 때 훗날 참고하기 위해 남기는 기록문서인 의궤(儀軌)는 2007년 6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1866년 병인양요 때 프스군이 외규장각(外奎章閣)에서 약탈, 현재 프랑스, 일본, 미국, 카자흐스탄 등 총 5개국에 286건이 나가 있다. 문화유산(조선왕실의궤)을 찾기 위한 시민위원회를 설치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환기구 필터 설치 예시
노원신문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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