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안개 자욱한 노원의 중랑천 풍경

100-b 2009. 2. 8. 17:40

▲ 2월8일 출근길, 서해안과 경기내륙까지 안개가 자욱한데

철탑과 소각장 굴뚝에 걸린 해는 정열을 발산하기에 역부족이다

▲ 기온마저 뚝 떨어져 녹천교 난간 위로 내린 새벽 서리는 눈처럼 하얀 비늘을 만들었다. 

자전거를 타고 암침길 나선 사람의 입에서도 흰 김이 붐어져 나온다.

▲ 안개 속에서 아파트 단지도 천천히 깨어나야 할 시간.

오늘은 일요일이라 주차장도 꽉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