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차봉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새마을활동의 계기는?
처음 중계동에 들어왔던 때에는 개발이 되기 전이라 길만 있고 갈대밭이었다. 그때는 한달에 두 번씩 환경정비 활동을 했는데. 할 일이 많았다. 특히 힘쓸 사람이 필요했었다. 그렇게 새마을활동을 한 것이 10년이 되었다.
새마을의 매력은?
봉사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시켜서 할 수는 없다.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이다. 그런 분들이 모이는 곳이 새마을이라 좋다.
도시새마을의 방향은?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많지만 새로 시작하는 회원이 없는 것이 문제다. 어른들의 모습 보면서 젊은 사람도 봉사를 배울 수 있도록 청년, 장년, 중년이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 중계4동에서는 2년째 2명의 어린이에게 매달 장학금을 전달했다. 겨울에는 잠바도 마련해 주고, 이번에 중학교 가는데 교복도 마련했다. 이 아이들이 커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보람이다. 남자들은 부인들이 적극적으로 이해해 줘야 활동할 수 있다. 그래서 주맑족농장도 같이하면서 재미있게 활동했다.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면 도시새마을운동의 활기를 찾을 것이다.
앞으로 활동방향은?
불암산, 수락산에 등산객이 늘면서 산이 많이 훼손되었다. 회원들과 운동삼아 흙나르기를 해보자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시도하지 많았던 재미있는 봉사를 위해 회원들이 하고싶은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
청소년의 봉사활동도 중요하기에 지회차원에서 차세대봉사단을 확대할 생각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