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노원구 새마을부녀회장 김영수

100-b 2009. 2. 3. 22:13

보람을 느낄수 있는 봉사로 회원확대
김영수 새마을부녀회장
[2009-02-02 오전 12:24:00]
 
 
김영수 새마을부녀회장
 

재선에 성공하셨는데?

지난 3년간의 활동을 평가받아 보았다. 총무하고 회장은 많이 다르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잘 모르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동안 경험해서 배운 것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3년 잘 마무리 하겠다.

경기침체로 단체활동이 힘들겠는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성장의 기반이 되었다.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 근검하고, 절약하며 서로 돕는 새마을정신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과거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각오와 방식으로 다시 자리 잡아야 한다.

앞으로의 활동은?

새로운 봉사활동 개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구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새로운 영역도 발굴하고, 회원들에게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역사회에서도 우리들의 활동을 인정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겠지만 지역업체와 멤버십협약을 통해 봉사하는 회원이 우대받는 제도도 만들어 보고싶다.

각동회장단이 많이 바뀌었는데?

협의회, 부녀회에서 20명 정도 바뀌었다. 동 통폐합도 있었고, 임원진 개편도 이뤄졌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 배가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새마을활동은 힘든 일이 많다고 가입을 꺼리는 면도 있다. 그래서 지난 연말 평가대회 때에는 경품행사도 하면서 회원들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장이 바뀌었는데?

차회장은 나와는 구 총무를 같이 했었다. 그동안 부녀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이다. 서로 어려운 점을 잘 맞추면 노원구 새마을이 더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처음으로 할 일은?

새 출발하는 화합이 먼저다. 경선으로 아픈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감싸안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저금통사업을 시작한다. 지난해에는 23분 어르신의 백내장수술을 했다. 빛사랑안과에서 그분들 끝까지 치료해 주기로 했는데, 올해도 5월에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