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가협상, FTA비준 뜨거운 감자
뉴타운 용적율, 모두에게 이익
선진화, 세계화 ‘미래비젼’ 개척한다
▲ 홍정욱 (한나라당 노원병)

1.국회의원으로 소감과 각오
싸움 안하고 일만 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국회에 왔는데 아직까지 개원도 못하는 상황이라 안타깝습니다. 국회를 열고 국회 안에서 민생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는 데 대단히 송구합니다. 선거는 입으로 발로 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가슴으로 정치를 하겠습니다.
미래의 가치, 비전을 높이는 일은 경제와 교육 두 분야일 것입니다.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초선이라 제한이 많겠지만 ‘평생 할 듯이 일하고, 다시는 안할 것처럼 말하겠다.’ 눈치안보도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도리일 것입니다.
2. 그동안의 정치 준비
당 민생특위 서민경제분과위에서 간사를 맡아 활동했습니다. 그늘진 곳에 빛을 비추는 작업이었습니다. 서민주택융자 등 서민금융부문,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보육지원, 입양자, 장애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법안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정부가 세계화, 선진화를 추진하면서 그 과정에서 탈락되고, 소외되고 그들을 챙기는 것이 초선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위해 가장 좋은 법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거기간 동안 황태자라는 공격으로 고생을 했는데 이제 편견의 정치, 이미지정치는 끝났습니다. 이념적인 ‘서민의 아들’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일로 승부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입니다.
3. 상임위 준비
내게 정치는 결국 ‘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살게 할 것인가’ 입니다. 더 넓은 세계에서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외교와 교육입니다. 안정적인 한반도에서 살게 하기 위한 현안 역시 전문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
의도와는 달리 통외통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한미FTA가 얼마나 국익이 도움이 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너무나 화가나 있습니다. 비단 쇠고기 문제만이 아니라 이명박정부에 대한 불신입니다.
국민 앞에 완전히 무릎을 꿇고 다시한번 기회를 얻어서 미래로 나가야 합니다. 쇠고기 문제가 안정되어야 그 다음에 국정이 있습니다. 추가협상이던, 재협상이던 정부가 최선을 다 했다고 인정해야 끝이 날 것입니다. 홍보가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듣고 항복하는 R서이 진정성이고 소통입니다. 우리 국민은 현명해서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4. 지역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준비
뉴타운 공약이 잘 진행되도록 시장, 구청장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해서 추진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용적율 상향조정도 주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일하는 것이 국회위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차량기지 이전, 동부간선도로 확장, 경전철 연장 등 교통문제 해소에 관계부서와 협의를 진행하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을 해결하라고 뽑은 것이 국회의원 아닙니까? 갑을병의원들이 공동노력을 하기로 상의를 마쳤습니다.
교육공약 중에서 100시간 강의하겠다고 약속했고, 벌써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리더로서 비전을 키우고, 꿈을 실현하도록 세계화 교육의 기회를 넓히도록 강조합니다. 장금학을 조성하고, 학교마다 도서관을 마련하는 일은 4년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5. 주민들께 인사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을 대표로 뽑아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초선의원으로서 초심은 소신껏 일하고 낮은 자세로 배운다는 것입니다. 항상 많은 주민들과 대화하고 시간을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선진화 세계화를 노원에서 시작하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배우는 자세로 성실하게 일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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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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