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도봉면허시험장, 한진가스 부지로는 안간다.

100-b 2008. 11. 6. 01:47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한 주민서명운동
[2008-11-02 오후 11:05:00]
 
 
 

면허시험장, 한진가스 부지로는 안간다.

노원구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한 주민서명운동을 추진, 10월말 현재 30만명 이상이 서명한 가운데 노원자원회수시설로 인해 도심부적합 혐오시설의 입지에 예민한 중계2동에서는 서명운동 반대 분위기가 돌고 있다. 

지난 9월24일자 서울신문 기사에 ‘구는 상계동 노원자원회수시설 인근의 3만 3744㎡를 대체 부지로 제안했다. 운전면허시험관리단도 이전 후보지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표시했다.’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시작된 것이다.

현재의 한진가스 부지로 이전은 2006년 말 교통공원 조성과 함께 제기되었으나 경찰청에서 ‘이전지로 적합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해 백지화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승기 정책사업기획단장은 “현재 다양한 방안을 연구용역 중으로, 그 결과에 따라 경찰청과 협의를 하게 될 것이다. 한진가스 부지는 이미 백지화되어 재론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노원구의 공식입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원구는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마들역사무실 개소식 참석내빈

▲ 사무실현판식

 

 

 

 

 

 

 

 

 

한편 ‘도봉면서시험장 이전 추진 시민봉사단’은 지난 31일 마들문화의집에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한 주민의지 결집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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