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마음, 노원구 의원들이 잘 안다.
고만규, 김승애구의원, 이종은시의원 우수의원

▲ 이종은시의원

▲ 고만규구의원

▲ 김승애구의원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서울시의회 및 25개 기초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장애인 정책을 중심으로 모니터한 결과 서울시의회에서는 한나라당 이종은 등 5명이, 기초의회는 한나라당 고만규, 민주당 김승애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소외되어 사회진출 기회마저 차단된다. 그래서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적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난 2006년 6월, 지방선거 이후 새로 구성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1년간의 의정활동 중 장애인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장애인 정책을 유도했다.
모니터링에서는 서울시 106명의 의원 중 26명만이 관련발언을 해 양적이나 질적인 면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기초의회는 이보다 더욱 성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이종은시의원(한나라당 노원6)은 장애인 복지관, 이동편의시설, 장애인채용박람회 같은 폭넓은 주제에서 발언해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또 기초의회에서는 장애인이 많아 장애인 문제가 구정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노원구가 전체 10명 중 2명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고만규구의원(한나라당 다) 이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체육시설 등 정책전반에 대해서 특히 여성장애인에 대해서 심도있는 발언을 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또 김승애구의원(민주당 비례)은 “지역의 장애인들이 많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며 선정소감을 말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의원들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함께 지역주민의 참여, 정보유통, 장애인 단체와의 소통을 주문했다.
오는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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