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노원문화포럼 창립

100-b 2008. 6. 2. 00:52
노원문화 개발 위해 포럼 결성
노원문화원. 조찬모임 시작
[2008-06-01 오후 3:43:00] 노원신문
 
 
 

노원의 문화 개발을 위해 포럼 결성

노원문화원 조찬모임 시작

 

문화불모지 노원이 더 이상 아니다. 은행사거리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공연예술을 활발히 펼치는 한편 노원역 일대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길거리 문화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구청이 예산 및 집행계획을 가지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러 모으는 관 주도 문화이다. 자유발랄한 창의성과 주민이 원하는 흥취가 부족하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정책은 어떻게 만들어 내야하나?

공릉동 사무실 독립을 앞두고 있는 노원문화원(원장 태용철)이 지역문화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적 분위기 고양을 위하여 포럼을 열었다. 28일 오전 7시 문화예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문화포럼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특성화와 문화발굴을 위한 각종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제시하여 구의 정책협력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노원문화포럼은 지난해 10월부터 준비하여 ▶토론회 세미나 등 문화도시 정책연구 및 개발 ▶노원구의 문화도시 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 및 사후평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시민공감대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태용철 노원문화원장이 상임의장을 맡고, 이노근구청장이 고문을 맡았다. 문화원 회원 등 255명을 회원으로 분과 운영위원회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순재중랑문화원장이 ‘지역문화의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시기 문화원장을 맡아 민 주도의 문화를 만들어 간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시립예술단의 지역공연 유치, 아마추어 작가 지원 등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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