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큰 인재풀을 만들어야 민주당은 지난주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마친 가운데, 노원구청장 후보 경선을 진행 중이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자동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유권자의 지지도가 큰, 그래서 당선 가능성이 많은 후보를 뽑는 과정이다.당원들에 대한 투표 독려뿐만 아니라 “설사 국민의힘 지지자라도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하면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며 “앞으로 4년, 우리 지역의 방향과 품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순간”임을 강조한다. 그런데 시·구의원 후보 경선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파란색 옷을 입고 행사장에 나타나 인사하는 후보들이 많다. 이미 정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선거 전략을 위해 구의원 가번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공식적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