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조근호 서울북부검찰성 신임 검사장

100-b 2009. 2. 24. 01:48

북부지검 범죄예방위원 협의회
조근호 신임검사장 ‘화끈하게 봉사하자!’
[2009-02-22 오후 11:51:00]
 
 
 
북부지검 범죄예방위원 협의회

북부지검 범죄예방위원 협의회 

조근호 신임검사장 ‘화끈하게 봉사하자!’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노원구지구협의회(회장 이병수)는 지난 10일 신임 조근호 검사장을 비롯한 김인원 형사4부장, 명점식 우리검사, 김현 소년전담검사, 장기화 사건과장을 비롯한 북부지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범방활동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수회장을 대신해 김대중부회장은 “범방위원들의 활동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대변화에 맞게 개선해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갖추어나가야 한다.”고 인사했다.

대전검찰청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1월 부임한 조근호검사장은 ‘여러분을 잘 모시겠다’는 의미로 직원배치표를 거꾸로 작성하는 등 검찰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 어린시절 우이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함께 부임 이후 지역인사들과 교류하고, 취임 이후 첫 번째 범죄예방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조근호검사장은 “월드컵을 계기로 화장실문화바꾸기, 엘리베이터 한줄서기가 정착된 것처럼 범방활동이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활동과 함께 지역사회가 바뀔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씩 실천하는 활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왕에 하는 활동 화끈하게 펼쳐보자는 격려와 함께 “여러분을 잘 모시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노원지구 회의에는 서울북부지구회 조동만회장을 비롯해 주원진고문, 김광식, 최주봉, 윤승진부회장, 김호차명예회장을 비롯해 100여 회원이 참석했다. 범죄예방위원은 조건부집행유예된 보호관찰 대상자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등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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