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노래 3곡에 대한 추억
1. 낭만적인 시절에 휘파람으로 불렀던 곡~
1975년 어떤 현장에 있는 식당에서였다.
감미로운 음악이 울려나오는 데
전혀 그런 식당과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현장으로 가기위해 식당을 나가면서
곡조가 단조로워서 금방 휘파람으로 따라 했는데~
휘파람 소리가 꽤나 어울렸다.
그래서 제목도 모르고 이 노래를 익혔다.
당시에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막20대에 들어선)
그 시절에 대세인 낭만주의에 발을 담근 면이 있었다.
가슴에 파고드는 감성은 없지만
그냥 편안한 느낌의 이 곡은
Michel Polnareff =>Holidays
2. 애절한 느낌의 추억이 있는 곡
이 노래는 모두가 익숙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도 삽입되었고
빗속에서 싸우던 안성기와 박중훈의 연기가 돋보였다.
지강헌의 탈출극을 영화화한 [Holiday]에도 들어갔다.
자살하기 전에 지강헌이 틀어 달라고 했던 곡이다.
BeeGees 의 음악중 즐겨 듣는 노래 중 하나다.
3. 내가 즐겨 듣고 지강헌이 마지막으로 들은 곡
이 노래는 Scorpion 의 색체가 많다고 할 수는 없으나
나름 내가 좋아하는 곡이다.
지강헌이 죽을 때 신청한 곡은 Bee Gees 의 곡이었지만
1988년 당시 유행했던 스콜피언의 [Holiday]가 울려퍼졌고
지강헌은 이 노래를 들으며 생을 마감했다.
그러다보니 [Holiday]가 즐겁고 들떠야 하는데
모두가 차분하고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물론 가벼운 Summer Holiday 란 노래도 있으나
오늘은 이 3곡을 듣기로~~
'스크랩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책의 해…대한민국엔 …이 없다 (0) | 2012.04.24 |
|---|---|
| [스크랩] ‘나꼼수’, 대선국면에서도 핵심 역할 할 수 있을까 (0) | 2012.04.21 |
| [스크랩] [O2/이슈]팀워크 깨는 ‘핏대 리더’ 퇴출 분위기… EQ 높은 상사 전도양양 (0) | 2012.04.14 |
| 권력사찰에서 정권 붕괴까지 (0) | 2012.04.01 |
| [스크랩] 솔로가 더 우울한 이유,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0) | 2012.03.25 |